LH, 청년취업 지원 위한 상담공간 ‘채용라운지’ 운영
LH 체험형인턴, 이전지역 인재 및 취업준비생 위한 상담 공간 마련
기초상담, 입사지원서 및 면접 클리닉, 모의면접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기소개서, 면접 요령 등에 대해 채용 전문상담사와 1:1 맞춤형 상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H는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공간 ‘LH 채용라운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LH 채용라운지’는 채용 전문상담사가 LH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공기업이 상담공간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램은 △기초상담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기초상담’ 프로그램에서는 희망 지원분야, 보유 자격증, 경력사항 등 개인별 현황을 파악하고, 채용절차, 입사지원 방향 등 상담자가 원하는 내용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클리닉’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소개서 등 입사 지원 시 필요한 서류에 대한 교정과 첨삭이 진행된다.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없다면 희망하는 기업의 자기소개서 작성요령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면접 클리닉’ 프로그램에서는 △인성면접 및 직무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 △1분 자기소개 연습 △개인별 맞춤 이미지메이킹 △면접예절 학습 등이 이뤄진다.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2:1 등 모의면접을 통해 참가자의 면접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라운지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LH는 채용라운지를 6월 말까지 시범운영하고, 효과 및 개선방안 등을 분석해 운영기간과 규모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H는 현재 2022년 신입사원(250명)과 체험형인턴(600명)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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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LH 채용라운지 프로그램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는 청년 고용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채용라운지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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