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레티보' 대만 출시 3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수출명)'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현지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휴젤의 대만 현지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 남부와 북부에서 각 1회씩 개최한다.
전날 남부지역인 가오슝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첫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의 현지 의료진이 참석했다. 자가지방 이식, 레이저 등 보툴리눔 톡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복합 시술 강의와 함께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테크닉 전수 및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대만 현지에 차별화된 강점과 제품력을 선보였다. 이달 27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젤은 2019년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론칭 첫 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시장 점유율을 약 20%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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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은 중국과 더불어 아시아 국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상위 5개국에 드는 시장이다. 휴젤 관계자는 “대만은 중국과 함께 휴젤의 아시아 시장 제패를 위한 중요 전진 기지 중 하나로서, 현지 법인 설립 후 3년 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비롯해 현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대만, 중국 중화권 시장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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