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사이버 공격에 맞설 차세대 플래시 스토리지 발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IBM은 기업이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을 더 효과적으로, 빠르게 탐지하고 정상 상태로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IBM '사이버 레질리언스 조직' 연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46%가 지난 2년 동안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사이버 공격이 계속 증가하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도 평균 며칠부터 몇 주에 이르러 기업의 비즈니스 및 평판과 관련해 높은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이에 IBM이 새롭게 출시한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는 통합 데이터 회복 솔루션 중 하나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를 간소화해 총 복구 시간을 단축한다. 능동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검증된 복원 지점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IBM 스토리지의 총괄 책임자인 데니스 케넬리는 “각 기업은 날로 가중되는 보안 위협에 맞서 일상적인 운영 상황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각종 사이버 공격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IBM 플래시시스템 사이버 볼트와 최첨단 플래시시스템 스토리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객에게 필요한 수준의 성능 및 보안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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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IBM '스펙트럼 버추얼라이즈'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플래시시스템 스토리지 모델도 발표했다. 일관성 있는 단일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한층 더 우수한 사이버 회복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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