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친절한 공직문화 조성하겠다”…사천시, ‘청렴사천’ 실현 위해 결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사천시 공무원들이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시청 대강당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공직사회 부패 척결에 노력하고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 지시나 청탁 거절, 민원만족 행정 실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 5가지의 내용이 들어 있다.
시는 지난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안 받고 안 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의지를 담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청렴사천 실현을 위해 자기주도형 청렴학습시스템 운영,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제 운영, 청렴콘서트 실시, 청렴 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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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결의대회를 계기로 더욱더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시민들께 신뢰받는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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