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 상반기 전남에 공공임대주택 총 420호 공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22년 상반기 영광군과 영암군에 총 42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공급규모는 영광단주 300호(행복주택), 영암학산 120호(행복·국민·영구)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과 주거취약계층(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 등에게 ‘국민임대주택’은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주변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은 취약계층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시세의 30%로 공급한다.
영광단주는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39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23년 하반기 준공예정으로, 전용면적 22㎡, 26㎡, 36㎡, 44㎡ 총 4가지 형별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22㎡는 청년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냉장고, 가스쿡탑 등 빌트인으로 공급하고, 전용면적 26㎡ 일부 세대(16호)에는 거동이 불편한 만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작은 도서관, 협동카페 등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단지 반경 0.5km 이내에 8개의 버스정류장 및 반경 10km내 서해안 고속도로 등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반경 3km이내에 대형종합병원 등 편리한 생활여건을 지니고 있다.
영암학산은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1266-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23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며, 행복주택 18호(16㎡, 36㎡, 46㎡), 국민임대 82호(29㎡, 33㎡, 46㎡), 영구임대 20호(26㎡)로 구성된 혼합단지다.
단지 내 1인 가구를 위한 공용세탁장, 유자녀 가구를 위한 맘스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고려한 맞춤형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 반경 0.5km 내에 초·중·고등학교, 농업인 상담소 등 생활시설이 위치하고, 5일장이 열리는 등 골목상권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장정산이 인접해 우수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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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단주, 영암학산에 모집공고는 LH청약센터에 오는 6월 중에 게시될 예정이다. 청약을 희망하는 자는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자격, 임대조건, 청약절차 및 단지별 모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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