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진자 6998명 발생…연일 최다기록 경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6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다 기록이 나오고 있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699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중 6994명은 지역 내 감염이고, 4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주요 감염경로는 동구 소재 병원 관련에서 19명이 발생해 누적 94명으로 증가했다.
북구 소재 요양원 관련은 18명이며,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에선 2명이 추가돼 29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는 지인과 가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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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17~20일 사이에는 2000명대, 21일에는 3000명대, 22~28일은 4000명대, 이달 1일은 5000명대를 기록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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