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30곳 운영
4~5일 전국서 투표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포항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4일과 5일 양일간 지역 내 사전투표소 30개소에 설치·운영한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시는 읍·면·동별 사전투표소를 1개소씩 운영하며, 해병대 제1사단이 있는 오천읍은 1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번 사전투표에는 일반 유권자와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확진·격리자는 사전투표 기간 중에 둘째 날인 5일에만 투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는 투표장 앞에서 발열 체크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별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와 사전 점검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