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신임 대표에 양주일 카카오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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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양주일 현 카카오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양 내정자는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쳐 NHN티켓링크 대표, NHN벅스 대표, NHN여행박사 대표를 맡았다. 2021년 카카오에 합류해 지갑 사업실에서 인증서·전자문서, 이모티콘·톡 서랍 구독 플랫폼, 디지털 카드·NFT 사업 등을 이끌었다.

한재선 대표는 이달 말 임기 만료에 따라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 대표는 2018년 3월 그라운드X CEO로 취임한 이후 퍼블릭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런칭과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 디지털 아트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Klip Drops)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성공적인 서비스 유스케이스 등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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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내정자는 "블록체인 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이미 폭발적인 성장 단계에 돌입한 만큼, 클립과 클립 드롭스를 각각 최고의 지갑 서비스와 NFT 마켓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 대표 서비스로 성장함과 동시에 클레이튼과 함께 글로벌 도약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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