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첫달 이자 무료"
첫 달 이자 계좌로 환급
3월 동안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중저신용 고객에게 대출 첫 달 이자를 삭감해주는 혜택을 한 달 동안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31일까지 이 같은 '대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20점 이하)은 첫 달 이자가 삭감된다. 별도로 혜택 신청을 하지 않아도 첫 달 이자를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카카오뱅크가 지급하는 식이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 820점(KCB 기준) 이하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으로 최대 한도는 각각 1억원, 5000만원이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 및 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300만원으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6~12월 동안에도 이 같은 중저신용 고객 대상 첫 달 이자 지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지원한 이자 금액은 약 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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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1조7166억원으로 전년 4679억원 대비 3.7배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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