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이번주 외무장관 긴급회의...우크라 사태 논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회원국 외무부 장관들이 이번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연다.
CNN에 따르면 나토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긴급회의가 오는 4일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의 의장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맡는다. 나토 동맹국들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동유럽의 병력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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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유럽 안보회담도 진행했다. 다만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력 경계 태세를 높일 것을 군에 지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나토의 핵 경계 수준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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