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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7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가 엄중한 가운데 실시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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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도 한미간 확고한 연합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는 가운데 한미간 긴밀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을 관여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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