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2%, 심상정 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대선이 초박빙 상황으로 바뀌었다. 지난주 조사에서 7%포인트 차이로 열세를 보였던 이 후보는 이번 주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인 1%포인트 차이로 윤 후보를 앞섰다.

또 바뀐 대선판세…갤럽 "李 4%p 올라 38%, 尹 4%p 내려 37%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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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38%, 윤 후보는 37%로 조사됐다. 지난주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1%를 기록했는데 4%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34%를 기록한 이 후보는 4%포인트가 올라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2%,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로 조사됐다. 갤럽은 "안 후보의 하락세가 이번에 멈춰섰다"고 분석했다. 실제 안 후보 지지율은 지난달 21일 발표된 여론조사 당시 17%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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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이 후보가 57%의 지지를 얻어 22% 지지에 그친 윤 후보를 앞섰다. 60대와 70대 이상은 윤 후보가 각각 58%, 59%를 얻어 28%와 23%에 그친 이 후보를 앞섰다. 20대에서는 이 후보 28%, 윤 후보 26%로 백중세를 보였했다. 30대는 이 후보 38%, 윤 후보 26%로, 50대는 이 후보 47%, 윤 후보 38%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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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 선택기준으로 능력과 경험이 34%, 정책 공약이 20%, 도덕성 20%, 소통과 화합 13%, 정당이 8%를 각각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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