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기대

무주군,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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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올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농업기계의 도로주행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경운기와 트랙터의 경우 트레일러에 농산물 등을 싣고 주행하거나 야간과 우천 주행시 속도가 느리고 식별이 잘 되지 않아,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무주군은 지난해 100대의 등화장치를 부착했으며 올해도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등화장치가 없는 경운기, 트랙터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부착 지원한다.

등화장치 지원 단가는 대당 10만원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총 9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28일까지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다수의 희망 농업인이 생길 경우에는 추가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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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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