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박람회 부스 등 맞춤형 지원

지난해 6월 17일 개최된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매전 ‘메가쇼 시즌1’ 현장 사진 [사진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난해 6월 17일 개최된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매전 ‘메가쇼 시즌1’ 현장 사진 [사진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5일부터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매출확대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200개 조합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소진공의 다른 사업인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협동조합 중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조합이다. 성장하는 조합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조합원 10명 이상 ▲매출 10% 상승 ▲고용 10% 달성 등 지원 자격 조건을 추가했다.


협동조합의 업력·규모·매출·고용 기준에 따른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조합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조합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한다. 온라인은 플랫폼 입점과 관련한 판로교육, 라이브커머스 지원, 해외 플랫폼 진출 등을 지원한다. 오프라인은 유명 박람회 입점, 판로 컨설팅, 바이어 유통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수출 특화사업을 추진해 협동조합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사업은 KOTRA(코트라)와 연계해 지원하고, 온라인 사업은 전문기관을 통해 해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

AD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조합의 유통 채널을 확장해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