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대상, 원가 부담에 영업익 추정 하향…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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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KB증권은 23일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6% 거래량 126,139 전일가 21,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0.4% 증가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곡물가와 운송비 등의 상승으로 영업이익 추정치가 하향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김치공장이 해외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대상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상승한 7948억원, 영업이익은 180.2% 오른 175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18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원가 부담 등에 전망은 밝지 않다. 곡물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매분기 하락 추세인데 지난해 1분기 6.7% 이후 2분기엔 5.5%, 3분기 3.9%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는 2.2%로 예측됐다. 올해와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7.6%, 1.4% 하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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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PT미원은 전분당의 옥수수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익성이 훼손되고, MSG 부문에서 중국산 제품이 시장에 유입되어 경쟁이 심화됐다"라며 "다만 주요 경쟁사들이 가격 조정을 진행하고 있어 PT 미원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미원 베트남은 식품 신공장을 가동해 김과 떡볶이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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