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덴트코퍼레이션 '브이리뷰', 고객사 3000곳 돌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가 서비스 론칭 약 3년 만에 고객사 수 30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 챗봇을 통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이를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 업로드해주는 플랫폼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온라인몰에 구매 리뷰를 남기기까지 6~7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면, 브이리뷰는 AI 챗봇을 통한 원스톱 업로드 방식을 활용해 번거로움을 대폭 낮춰 후기 생산을 극대화했다. 실구매자에게 리뷰 작성을 유도하는 챗봇 발송시 작성율이 47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덴트는 지난해 8월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동영상과 사진, 텍스트까지 함께 제공하는 통합 버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브이리뷰 비즈니스2.0’을 공개했다. 이와 같은 시기에 실구매자와 잠재소비자를 연결하는 B2C서비스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잠재 소비자들은 B2C플랫폼 내 실구매자들의 신뢰도 높은 영상 리뷰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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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석 인덴트 대표는 “리뷰가 매출 증진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콘텐츠로 진화하며 중요도가 커지고 있어 서비스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더욱 발전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리뷰 커머스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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