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난해 손해율이 크게 좋아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4,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91% 거래량 282,780 전일가 17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DB손해보험은 2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5조747억원, 당기순이익은 7764억원으로 각각 7.1%, 54.6% 늘었다.


작년 실적이 개선된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활동이 줄면서 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을 의미하는 손해율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5%로 80% 이하로 내려갔다. 2020년에는 84.4%였다. 이에 그동안 적자를 내던 자동차보험이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


보험료 중 사업비 비중을 의미하는 사업비율도 19.6%로 전년 20.8% 대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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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보험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코로나 확산 지속 등에 따른 해외 투자 위축 등에? 채권 투자 확대 기조로 전년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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