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라이브커머스 경계 허무는 시도

공영홈쇼핑 더블라이브 촬영 모습 [사진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더블라이브 촬영 모습 [사진제공=공영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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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공영홈쇼핑은 TV판매방송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을 동시에 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더블라이브’를 론칭해 송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22일, 23일 오후 5시 40분 'TV하나로마트'와 '어랍쇼' 시간에 TV 판매방송과 라이브커머스를 한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더블라이브’는 동일한 제품을 가지고 대용량 상품은 TV로, 1인 가구 등을 위한 소분 구성은 ‘공영라방’으로 판매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으로 구성되는 TV 홈쇼핑 상품 구성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넓힌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TV 방송과 라방의 진행자가 생방송 중에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등 TV와 라방의 경계 허물기도 시도한다. 라방의 장점인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 ‘모바일퍼스트’ 정책을 내세운 공영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라방을 TV로 송출하는 ‘TV 공영라방’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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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라이브커머스 1팀 PD는 “TV와 라방 연계는 기존의 방송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서 서로 다른 플랫폼 간의 유기적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판로를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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