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혁신 앞장’ 마이데이터 포럼, 22일 창립 총회
관련 이론 및 실무사항 논의…개선점 도출 목표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산업 전 분야로 확산되는 마이데이터에 대한 이론과 보안대책, 규제혁신을 연구하는 마이데이터 포럼이 출범한다.
마이데이터 포럼(회장 이성엽)은 오는 22일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창립 총회는 오는 22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마이데이터 포럼은 금융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공공사업 등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마이데이터 관련 이론 및 실무사항을 논의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포럼에는 산업계에서 신한, KB,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헬스케어CIC, 아산병원 등이, 법조계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태평양 등이, 학계에서는 한국법제연구원, 서울대, 고려대 등이 참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성엽 마이데이터 포럼 회장(고려대 교수)은 "마이데이터가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려면 금융을 넘어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모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정부의 '마이데이터 발전 종합정책'과 '마이데이터 데이터 표준화 방안'에 더해 정보이동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분야 간 데이터 이동을 위한 표준화 도입 등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한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