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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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뒷받침할 장애인 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의 출범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진도군은 지난해 11월 19일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무국장 채용과 이사회 구성,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의결 등을 실시했다.


이사회는 이동진 진도군수가 당연직 회장을 맡고 상임 부회장에 김흥삼씨 등 총 21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는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회 설립 승인도 완료했으며, 현재 15개 경기 가맹단체를 구성 중이다.


특히 진도군 공설운동장 일원에 임시 사무국을 마련하고 ▲장애인 체육 동호회 육성·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지원 ▲장애인 체육 교류 등 업무를 시작했다.


김흥삼 상임부회장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500여명의 체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읍 남산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장애인 체육관이 내년 3월 완공되면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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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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