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송파 20억짜리 아파트 산다고 해도 갑부 아냐"
"받은 월급 세금으로 뺏겨"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강주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7일 "송파에 20억짜리 아파트 산다고 해서 갑부가 아니다"라면서 그 이유로 "받은 월급으로 세금 내기 바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 "(정부가) 집값을 엄청 올려놨다"면서 "세금 다 빼앗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5년에 한 번씩 오는 늘상 있는 선거와는 다르다"면서 "(민주당은) 갈 때까지 갔다. 철 지난 이념으로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세력을 이제 내몰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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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당도 훌륭한 정치인이 많이 있다"며 "우리 당도 과거에 국민들께 엄중한 심판을 여러 차례 받았다.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잘못한 것에 대해 심판이 필요하고 그게 자유민주주의 책임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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