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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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방학특별프로그램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Ⅱ’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에 이은 두 번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세계여행을 증권유물과 함께 떠나보는 컨셉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이 교구재(팝업북)를 통해 증권의 기초개념·역할을 알아보고, 증권유물 속 증권발행 국가(기업)와 관련 산업을 이해하면서 팝업북을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학습이다. 증권박물관은 지난 1월 10일부터 7일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했으며, 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교구재(팝업북)를 사전 제공해 교육기간 내 자유롭게 학습하도록 했다. 아울러 KSD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 기관 및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초등학생에게도 별도의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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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측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교육후기를 통해 ‘증권의 역사와 개념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며 “증권박물관은 이번 방학특별프로그램 외 향후 연령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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