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의원, 경남 시민과 현안 소통간담회 '대선 승리 다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윤영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이 지난 11일 경남 창원·통영·고성에서 현안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13일 윤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 경남미래지원단(단장 김진표)은 8명의 국회의원(김진표·민홍철·김두관·고영인·윤영덕·최종윤·김경만·전용기 의원)으로 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이번 현안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경남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의원들은 각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의견을 듣고 민주당에 대한 질책은 통렬히 반성하고 혁신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진표 민주당 경남미래지원단장은 “경남도민께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경남도지사를 포함해 무려 7곳의 기초단체장을 선택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경남 8대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역대 대선중에 226개의 지역공약을 만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낸 경험이 있는 이재명 후보만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지역 현장에 논의되었던 현안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선대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경남미래지원단 의원 일동은 “경남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작한 균형발전을 문재인 대통령이 완성하고, 이재명 후보가 발전시켜나갈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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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 경남미래지원단은 ▲경남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 ▲방산산업 간담회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 ▲통원·거제·고성 기업인들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간담회 ▲통영 기독교 연합회 간담회 ▲고성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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