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현실화·마을집하장 확대"
38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안전한 영농 폐기물 처리를 위해 수거보상금 현실화를 통해 농어촌 환경오염을 막겠다고 12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38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수거보상금 현실화와 영농사업장 근처 마을집하장 확대를 발표했다.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당 평균 100원으로 미미한 수거 보상금을 현실화하고 현재 9201곳(2021년 2월 기준)인 마을집하장을 늘일 방침이다. 윤 후보 측은 영농 폐기물 수거 보상금이 낮아 일부는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토양매립, 불법 소각 돼 2차 환경 오염을 발생시킨다는 분석을 함께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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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를 통해 "농민들이 편리하게 영농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이 줄어들어 농어촌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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