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가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가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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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노동시간 단축을 놓고 입장차를 보였다.


이 후보는 11일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차 TV토론'에서 윤 후보에게 "노동시간을 점점 단축해야 하는데, 청년이 크런치타임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96시간, 86시간 일하다가 과로사로 죽은 청년이 있는데 120시간 일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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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는 "노동시간이야 단축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만, 우리 경제 산업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할 일이 아니겠나"라고 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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