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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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1일에도 오후 6시까지 4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4만2938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종전 최다치인 전날 4만3515명보다는 577명 적고, 1주 전인 지난 4일(1만8811명)과 비교하면 2.2배 수준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006명(62.9%), 비수도권에서 1만5932명(37.1%)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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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경기 1만4640명, 서울 8587명, 인천 3779명, 부산 2650명, 경북 1818명, 대구 1790명, 충남 1490명, 대전 1455명, 광주 1390명, 충북 1007명, 강원 919명, 전남 747명, 울산 728명, 전북 669명, 경남 487명, 제주 467명, 세종 315명 등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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