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대응 긴급 재난대책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읍면 이장과 관계 공무원 등 292명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 대응 긴급 재난 대책 영상회의를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12개 읍면 일제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거창군 코로나 발생 현황, 대응 상황과 대책을 이장들에게 알리고 협조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구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방안은 행정과 군민 신뢰와 적극적인 협조가 바탕이 돼야 하고 행정과 마을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마을 이장이 리더로서 해야할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상회의에 참석한 한 이장은 “거창군에서 밤낮없이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이장들을 비롯한 마을주민 모두에게 전달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군정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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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단계 대응 정책을 적용하고 계속해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 더 강화된 2단계 대책을 2월 14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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