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깜짝 실적' 아모레퍼시픽, 리오프닝 기대 타고 8% 급등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10일 주식 시장에서 8% 넘게 급등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오후 2시16분 기준 전일대비 8.26%(1만3500원) 오른 1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된데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점을 찍은 뒤 경제 정상화가 이뤄지면 수혜를 보면서 실적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256억원이라고 전했다. 급여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컨센서스를 46% 상회한 수치다.
국내 면세와 디지털 확대, 고정비 축소에 따른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난 영향이다. 당기순손실 544억원 기록했는데, 국내외 직영점 폐점손상차손 440억원을 반영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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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은 디지털 대전환, 브랜드 강화로 국내 체질개선이 돋보였다"며 "중국 또한 이니스프리 구조조정을 가속화 함에 따라 2022년 중국의 체질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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