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등·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617명 합격
남성 합격자 19.9%…전년 대비 0.8%p↑
22년만에 프랑스어·독일어 교사 선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공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교사,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25개 과목에서 총 617명이다. 이중 남성 합격자는 19.9%(123명)로 전년 대비 0.8%p 상승했다.
일반전형 합격선은 지리(183.27)가 가장 높고 수학(175.50), 영어(174.04), 정보컴퓨터(173.73) 순으로 높았다.
장애전형 합격인원은 27명으로 이 중 시각장애 중증장애인이 7명이다.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22년 만에 프랑스어와 독일어 교사도 선발했다. 프랑스어 2명, 독일어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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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들은 임용 전 직무연수를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원격으로 이수한다. 3월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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