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원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중대본)에서 김부겸 총리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중대본)에서 김부겸 총리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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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투여 대상과 관련해 "40대 이하도 고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으로, 적용 층이 확대되고 있다"며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9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원회에 출석해, "전문가 사이에 투여 연령 확대 요구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투여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위·중증이나 기저질환도 있지만 연령 변수가 가장 크다고 보인다"면서 "의료기관과 협의해서 적절한 투여 대상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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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후 코로나 확산세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새로운 변이의 출현 위험성이나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단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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