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433억원…최대 실적(종합)
매출·영업익·순익 최대실적
트리플크라운 달성
차등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교보증권 교보증권 close 증권정보 030610 KOSPI 현재가 13,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3.58% 거래량 175,342 전일가 13,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콤,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교보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7% 늘어난 2조2480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185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인데 교보증권은 지난해 순이익 1000억원을 기록한 뒤 1년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조 및 전략적 비즈니스(IB·운용부문)에 기인한 전 영업부문의 고른 수익창출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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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교보증권은 이날 소액주주는 1주당 500원(시가배당률 5.7%), 최대주주는 주당 100원(시가배당률 1.1%)을 차등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소액주주와 대주주의 배당성향을 달리하는 차등배당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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