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옥외광고물 싹 사라진다 … 청송군, 작전명 ‘깨끗한 거리’ 전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청송군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군청과 읍·면 공무원 합동으로 불법 옥외 광고물 일제 정비에 돌입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허가 받지 않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다. 읍 면 소재지·중심지와 학교주변 주요도로변,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곳 등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조를 편성했다. 음란 퇴폐 사행성 옥외광고물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경관을 훼손하는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이 제거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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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해 ‘산소카페 청송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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