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탁 '런드리고', 인천광역시 서비스 실시
내달 동탄신도시 진출…상반기 중 스마트팩토리 3공장 개소 예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운영중인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의 서비스 지역을 인천광역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고객들의 이용 요청이 가장 많았던 지역으로 옹진군과 강화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거 지역을 포함하게 됐다. 고객들은 드라이클리닝은 물론 와이셔츠, 이불, 운동화를 비롯한 생활 빨래까지 하루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선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스마트팩토리 2개 공장을 직접 운영 중인 런드리고는 빠른 확장보다는 서비스 지역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과 하루 배송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 전역,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 용인, 광교신도시 등이 서비스 지역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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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는 내달 동탄신도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세 번째 스마트팩토리를 개소하고 안산, 안양, 군포, 과천, 시흥 등 다양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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