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초대석] 40년 석화맨…국내 석화산업의 산증인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사진)은 1979년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올해로 40년 넘게 한 업종에 몸담아온 전통 ‘석화맨’이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효시를 1972년 울산석유화학산업단지 준공 시점으로 보는 점을 감안하면 문 회장의 이력 자체가 국내 석화산업과 궤를 같이 하는 셈이다. 금호피앤비화학 대표로 있던 2019년 초 협회장에 취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정’인 금호석화로 적을 옮겨 현재 사장으로 있다. 지난해 초 2년간의 협회장 임기를 마치고 현재 한 차례 연임 중이다.
석유화학협회는 올해 50주년을 기념해 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를 산업단지 준공일(10월31일)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일상과 밀접한 석유화학업계에서 언제든 공급망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보고 업종 내 가치사슬 전반의 수급상황을 살펴보기 위한 조사를 외부기관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급망 이슈가 개별 기업의 이해관계를 넘어 경제 안보 차원에서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평소 등산을 즐기고 대학 시절 서클 활동을 했던 조정은 여전히 애착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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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고려대 농업경제학과 졸업·1995년 시라큐스대 MBA 졸업
▲ 1979년 금호석유화학 입사(경리부·기획실·해외영업팀·관리재무담당 등)
▲ 2012년 금호피앤비 대표이사
▲ 2015년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회장
▲ 2019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사장
▲ 2019년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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