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국내외 OTT 경쟁 심화 속에 콘텐츠 몸값이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주가가 조정받을 때 적극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0년 5월부터 3년간 넷플릭스와 약 20여편의 JTBC-넷플릭스 동시방영 드라마 공급과 약 9편의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드라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8월 첫번째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D.P.'를 시작해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 등 3편을 공급했다"며 "세 작품 모두 흥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지상파 드라마 가운데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부부의 세계'와 2위 'SKY캐슬'도 제이콘텐트리가 기획·투자·제작한 작품"이라며 "우수한 작품을 제작하고 제작 물량과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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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가는 성과에 대한 단기 평가만 바라보고 등락을 반복하는 중"이라며 "올해 역대 최고 규모의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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