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배우 박혁권씨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후보 트위터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배우 박혁권씨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재명 후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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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을 공개 지지한 배우 박혁권씨를 향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같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믿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랜 시간 저를 지켜보시고 숙고해서 내려주신 판단이라 하니 그 무게와 깊이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꾸듯, 배우님의 용기가 헛되지 않도록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도 했다.


앞서 박씨는 이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까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소심하게나마 얼굴을 내밀어본다"며 이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박씨는 "이재명 후보님을 성남시장 하실 때부터 지켜봤다"며 "오랜 기간 후보님을 보며 '저분이 우리를 대신해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우리를 대표해 어떤 자리에서 우리들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후에 내린 판단은 '그렇다'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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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씨 외에도 배우 김의성, 개그맨 강성범, 록밴드 그룹 시나위의 리더 겸 기타리스트 신대철 등이 이 후보를 향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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