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스키 점프 센터에 레이저로 오륜이 그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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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베이징의 옌칭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연기됐다. 4일 개막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악천후로 경기가 연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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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활강 경기는 바람이 심하게 불 경우 선수 부상을 위해 경기를 연기하는 게 일반적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2월11일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 활강이 2월15일로 미뤄진 바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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