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올해 中企 방송광고 제작에 14억4000만원 지원
전년 대비 17.9% 증액
TV 광고 31개사·라디오 광고 16개사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2022년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방통위가 2015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작년 지원 대상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2.9% 늘었고, 같은 기간 고용자수는 평균 7.7% 증가했다.
올해는 지원예산을 지난해보다 17.9% 증액해 TV광고 31개사, 라디오광고 16개 등 47개 중소기업에 총 14억4000만원의 광고제작비를 지원한다. 모집 일정도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혁신형 중소기업은 벤처·이노비즈(기술혁신형)·메인비즈(경영혁신형)·그린비즈(우수녹색경영)·녹색인증 중소기업·글로벌지식재산(IP)스타기업·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지원 기업·지역혁신 선도기업·그린뉴딜유망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500만원,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방통위는 기업들에 방송광고 제작·송출 정보를 제공하고 원할 경우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혁신형 중소기업은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로부터 방송광고 송출비를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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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기업은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다음달 15일 선정,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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