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올해 ‘드림스타트’ 신규대상 아동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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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울진군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림스타트사업’의 신규대상자 발굴에 들어간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꾀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 대상이다. 또 가족이 신청하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상담과 생활실태 조사를 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육환경과 아동발달 단계에 따라 분야별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가동한다.


지난해 200가구 232명의 대상자에게 양육상황점검과 복지서비스연계, 유제품, 생일케이크, 주거방역, 안경지원, 심리상담지원, 가족나들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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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울진군의 든든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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