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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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에서 4일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수용자 10명과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구치소에서도 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동부구치소 185명, 인천구치소 64명 등 총 249명이다.

법무부는 확진자가 발생한 수용동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수용자는 분산 수용했다.


현재 대부분의 확진자는 무증상 또는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이드를 투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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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수용자 이송 상황 등을 재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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