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전용기 4일 오후 도착, 댜오위타이 국빈관으로 이동
중국 매체들 "먼 곳에서 친구가 왔다며" 푸틴 도착 소식 전해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푸틴 베이징 도착…중ㆍ러 정상회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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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을 태운 러시아 전용기가 베이징수도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초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한 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었다. 중국 매체들은 러시아 전용기의 착륙 모습을 전하면서도 랜딩 시간 등은 보도하지 않았다.


중국 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3시 54분 푸틴 대통령이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도착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면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CCTV는 푸틴 대통령의 베이징 공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자막에 '먼 곳에서 친구가 왔다'라는 의미의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方來)'라는 문구를 쓰며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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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오후 8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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