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뉴렉스턴 스포츠칸<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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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반도체부품 수급 등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줄었다.


국내에서는 4836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14.4% 줄어들었다. 지난달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가 한 해 전보다 30% 가까이 늘었으나 공급한계로 다른 차종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실적은 2764대로 같은 기간 8.8% 줄었다.

뉴 렉스턴 스포츠앤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대수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수요가 늘었지만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수급이 원활치 못해 판매실적을 받쳐주지 못했다. 차종별로는 뉴 렉스턴 스포츠가 2978대가 팔려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지난해 11월(3159대) 이후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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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역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며 2, 3개월치 주문이 밀려있으나 부품수급 제약으로 실적이 뒷걸음쳤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5% 거래량 1,379,456 전일가 3,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현재 잔업·특근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란도 이모션(전기차), 중형 SUV J100 등 신차로 판매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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