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 출범
휴온스메디케어·휴온스메디컬 합병
"의료기기 사업 역량 결집, 시너지 확대"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84110 KOSDAQ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6.89% 거래량 183,762 전일가 40,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톡신 중국 첫 수출 은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와 손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합병에 대해 “의료기기 사업은 그룹의 미래 대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양사에 분산돼 있던 인재와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상만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휴온스메디케어를 이끌어온 그간의 경영 노하우와 전문 분야인 제약·의료영업·마케팅 경험을 살려 국내외 시장 확대는 물론 본사 및 연구소, 공장 이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영업·마케팅 조직을 개편해 소독, 멸균, 에스테틱, 치료까지 포트폴리오들을 결합한 시너지 마케팅을 전개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연구 분야에서는 연구 역량과 설비를 재정비하고, 분야간 융복합을 통해 휴온스메디텍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기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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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양사에 분산돼 있던 사업이 통합되면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미래 혁신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헬스케어 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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