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 개선·주주환원' SK하이닉스, 장 초반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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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과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5%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3766억원과 4조2195억원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매출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12조원을 넘겼다.


주주 배당 확대 정책 역시 호재다. SK하이닉스는 향후 3년간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약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고 상황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전방 수요가 양호해 올해 2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재차 나타나고 하반기 실적은 극대화될 것"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PC와 서버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스마트폰 수요도 되살아날 조짐이 감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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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낸드 평균판매가격이 기존 추정치보다 크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가 좋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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