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3형제, 증선위, 회계부정 안건상정 소식에 급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셀트리온의 분식 회계 의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셀트리온 계열사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은 17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4.97%(8500원) 급락한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와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0,9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5% 거래량 128,932 전일가 5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5.80%와 6.87%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 14일에도 12% 넘게 빠지며 거래를 마쳤다. 증선위가 오는 19일 셀트리온 분식회계 관련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급락한 것이다.
앞서 금융위 산하 감리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의 셀트리온 3사(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2010~2020년 감리(회계조사) 결과를 논의, 오는 19일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셀트리온 경영진 등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증선위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금감원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중으로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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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에 대한 최종 조치안은 감리위원회 심의 이후 증권선물위원회 의결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처 확정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금감원 결론 후 최종 증선위와 금융위 의결까지 약 5개월 가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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