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수능 응시수수료·대학 입학전형료 세액공제"
14일 아홉 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 발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국가 운영 방향에 대한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수능 응시수수료·대학 입학전형료에 세액공제 적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입시 관련 비용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윤 후보는 14일 오전 아홉 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을 통해 "수능 응시수수료, 대학 입학전형료에 세액공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소득세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제항목에 수능 응시수수료와 대학 입학전형료를 추가할 경우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책본부에 따르면 현행 수능 응시료는 응시 항목에 따라 3만7000~4만7000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윤 후보는 "수능은 사실상 대다수의 고교생 등 수험생이 의무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세제 지원 등 정책적 배려가 거의 없는 현실"이라며 "정시전형을 비롯해 논술, 실기 등 다양한 수시전형 등 입학 전형 관련 비용은 수험생을 둔 중·저소득층 가계에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얘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