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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구리가격 역사적 고점 근접, 풍산 주가도 빠른 반등 전망"

최종수정 2022.01.14 07:27 기사입력 2022.01.14 07:2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키움증권은 풍산 에 대해 향후 구리가격 상승과 함께 풍산 주가도 빠른 반등이 예상된다며 풍산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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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풍산은 신동사업의 수익성이 구리 가격과 방향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가도 구리가격과 동행하지만 상대적인 변동폭을 나타내는 베타(β)는 구리가격 보다 크다"며 "구리가격에 작년 5월 역사적 고점에 다시 근접했지만 풍산 주가는 아직까지 작년 5월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황인데, 미국 의 대표 구리광산업체(Freeport McMoRan)의 주가가 작년 전고점을 회복한 것과 비교된다"고 전했다.


구리선물(3개월)은 지난 12일 기준 1만64달러로, 3개월만에 1만달러를 재탈환하며 역사적 고점이던 지난해 5월11일 1만460달러에 근접했다. 최근 구리가격은 중국 경기지표 개선 및 경기회복 기대감과 유럽의 전력난, 인도네시아 광물수출 제한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시장 친화적 청문회 발언 등에 힘입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가격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지난해 5월 약 10년만에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며 상승했다. 물가상승을 우려한 중국 정부의 원자재 시장 직접개입과 경기부양 종료 및 긴축 전환에 따른 중국 경기 모멘텀 둔화로 추가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9000달러 전후에서 6개월 이상 보합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구리가격 상승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중국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 유동성 확대 등을 통해 경기부양에 나서면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국 경기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PPI, CPI 등 중국 물가지표가 작년 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 반전하기 시작해 정부의 원자재시장에 대한 압박도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력난과 에너지비용 급등에 따른 유럽 비철업체들의 감산 확대는 비철가격 상승압력을 자극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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