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 의령군이 구룡·동동 농공단지와 봉수농공단지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세웠다.

경남 의령군이 구룡·동동 농공단지와 봉수농공단지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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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의령군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세워졌다.


단돈 1000원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할 수 있어 부피가 크고 오염이 심한 작업복을 세탁하려는 근로자에게 손짓하고 있다.

지난 5일 공동세탁소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 경남도의원, 군의원, 기업체 관계자, 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구룡·동동 농공단지와 봉수농공단지에 세탁소를 짓고 코인 세탁기와 코인 건조기를 각각 4대씩 설치했다.

작년 12월 행안부는 의령군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추진계획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행정 우수사례로 소개하면서 2021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군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군은 두 명의 근로자를 채용해 각 세탁소를 관리하게 했으며 이번 사업을 의령군 대표 혁신사업으로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봤다”며 “주민 편의를 위한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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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에게 도움되는 일이라면 두팔 걷고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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