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수출 300억불·생산 40조원 연다 … 올해 성장율 2.2% 전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시는 올해 수출 300억불 경제목표를 세웠다. 생산은 40조원, 고용 8만5000명, 전체 성장률 2.2%를 달성해 작년에 이어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발표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96억불 수출 실적을 기록했고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의 성과다.
생산과 고용은 국가산단 기준으로 39조원, 8만3200명으로 전년 실적보다 각각 7% 상승, 1% 감소했다.
고용자 수가 연간 기준으로 감소를 보였지만 작년 7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에 있다. 정부 경제성장률을 감안해 볼 때 올해 고용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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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올해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자금·수출·일자리 등 모든 행정에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2년 연속 경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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