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오는 3월 중 일괄지급

순천시,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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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서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지난 2020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대상자를 신속히 선정해 3월 중 60만원 전액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아낌없는 행정·재정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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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업이 가진 공익적·다원적 기능 증진 및 농어촌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됐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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